오늘 사랑의 교실은 화요 믿음의 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소풍을 나왔습니다. 권사님들의 후원으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와 작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 좋은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시간과 마음으로 정성스레 사랑의교실을 섬겨온 봉사자 친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받아주시기를 연약함가운데서도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께 열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