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에서 점심봉사

by 관리자 posted Sep 1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에서 점심 봉사를 오셨습니다.

 

집에서 손수 만드신 엄마밥이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의 선택권이 넓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성균이 주연이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그릇을 갖다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음식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 회원분들이 다들 너무 미인들이셨습니다. 마리아 선교회는 얼굴이 이뻐야만 들어갈 수 있나요?IMG_0888.JPG

 

IMG_0898.JPG

 

IMG_0899.JPG

 

IMG_0900.JPG

 

IMG_0901.JPG

 

IMG_0902.JPG

 

IMG_0904.JPG

 

IMG_0908.JPG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