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새한교회 고택원 목사님께서 토요 사랑의 교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사랑의 교실 학생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위하여, 상하이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셨는데, 메뉴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탕수육, 짜장면, 짬뽕 이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교회 밴을 가져 오셔서 직접 섬겨 주셔서, 저희가 아무런 불편함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귀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