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께서 섬겨 주셨는데, 오늘은 특별히 구정을 맞이 하여서 떡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와 정성스레 얹어진 고명으로 인하여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도 변함없이 준비해 주셨는데, 홈메이드 당근케익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께서 섬겨 주셨는데, 오늘은 특별히 구정을 맞이 하여서 떡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와 정성스레 얹어진 고명으로 인하여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도 변함없이 준비해 주셨는데, 홈메이드 당근케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