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선교회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 스럽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오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풍성하고 다양한 메뉴로 인해 우리모두 즐거운 점심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일년에 3번 우리 밀알 친구들을 위해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보다도 아름다우시네요~~.
오늘 점심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선교회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 스럽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오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풍성하고 다양한 메뉴로 인해 우리모두 즐거운 점심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일년에 3번 우리 밀알 친구들을 위해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보다도 아름다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