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어김없이 엠블러 장로교회에서 우리 토요 사랑의 교실 학생들을 위해 봉사를 오셨습니다. 유초등부 및 중고등부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사모님과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점심식사는 새벽기도 끝나고 오전내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으로 한가득 만들어 오셨고,또한 아이들이 좋아 하는 맵지 않은 불고기 떡볶이 까지..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었습니다.
점심 이후에도 이루어 지는 활동들도 준비해 오셔서, 모두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