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캠프를 마치고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였던 자원봉사자들을 이재철 목사님과 이순희 사모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삼겹살 파티를 갖었습니다.
이순희 사모님께서 정성으로 재배한 각종 유기농채소들과 삼겹살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로 자원봉사자들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날은 돌봐야될 학생들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서로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누렸습니다.
밀알캠프를 마치고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였던 자원봉사자들을 이재철 목사님과 이순희 사모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삼겹살 파티를 갖었습니다.
이순희 사모님께서 정성으로 재배한 각종 유기농채소들과 삼겹살 그리고 여러가지 과일들로 자원봉사자들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이날은 돌봐야될 학생들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서로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