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일년에 4번 밀알 식구들을 섬기기위해 필라 사랑의 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사랑으로 손수 만드신 반찬들로 인해 마음과 몸이 기뻐지는점심 시간 이었습니다. 풍성하게 음식을 마련하여 주셔서 30명이 넘는 밀알 대식구를 대접해 주시고도 넉넉히 음식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일년에 4번 밀알 식구들을 섬기기위해 필라 사랑의 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사랑으로 손수 만드신 반찬들로 인해 마음과 몸이 기뻐지는점심 시간 이었습니다. 풍성하게 음식을 마련하여 주셔서 30명이 넘는 밀알 대식구를 대접해 주시고도 넉넉히 음식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