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토요 사랑의 교실을 섬겨 주셨던 전 디렉터 구자왕 목사님이 1년만에 사랑의 교실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빈손으로 오시지 아니하시고 피자를 준비해 주셔서 모두 함께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