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전도회에서 우리 토요 사랑의 교실 학생들을 위해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얼굴도 이쁘신 여전도회 회원들이신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에게 사랑과 정성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전도회에서 우리 토요 사랑의 교실 학생들을 위해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얼굴도 이쁘신 여전도회 회원들이신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에게 사랑과 정성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