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눈내린' 10월로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11년 10월 29일. 눈발이 날려서 사랑의 교실을 일찍 닫아야 할 정도 였으니깐 말이죠.
그럼에도 자장면 먹고 오는 센스는 있답니다. -_-v
피터형이 이번달 내내 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리 수술이 나아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작 이제는 차로 데려다 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차량 봉사가 얼마나 절실한지 미국에 와서 더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친구들 중에는 멀리 사는데다가 부모님도 토요일에 바쁘셔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차량봉사자들을 세워주셔서
그동안 교통문제로 나오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눈내린' 10월로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11년 10월 29일. 눈발이 날려서 사랑의 교실을 일찍 닫아야 할 정도 였으니깐 말이죠.
그럼에도 자장면 먹고 오는 센스는 있답니다. -_-v
피터형이 이번달 내내 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리 수술이 나아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작 이제는 차로 데려다 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차량 봉사가 얼마나 절실한지 미국에 와서 더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친구들 중에는 멀리 사는데다가 부모님도 토요일에 바쁘셔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차량봉사자들을 세워주셔서
그동안 교통문제로 나오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