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복무시절 주한미군들과 함께 외쳤던 구호..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다른건 별로 기억안나는데 이 구호는 유난히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아마 오늘을 위해 남아있던 걸까.
싱그러운 봄을 걸으며 사랑의 교실 학생들과 함께 다시금 외쳐본다.
"같이 갑시다!"
카투사 복무시절 주한미군들과 함께 외쳤던 구호..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다른건 별로 기억안나는데 이 구호는 유난히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아마 오늘을 위해 남아있던 걸까.
싱그러운 봄을 걸으며 사랑의 교실 학생들과 함께 다시금 외쳐본다.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