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6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후부터 눈 소식이 있지만, 오전에는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 토요 사랑의 교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친구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 조금씩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섬기게 된 조영미 친구가 이제는 다른 봉사자들과 사랑의 교실 친구들과 적응을 한 모습입니다. 자연스레 얘기도 나누고 돌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창세기121-3절 말씀을 읽고 난 후,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은 아브라함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일평생 살았던 고향을 미련없이 떠났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순종하고 내가 가진 것, 누리는 것을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과 분쟁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판 우물들을 양보한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며 양보하는 미덕을 지니라고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행할 때,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우리도 받게 되리라고 축복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저 멀리 리하이벨리에서 오신 김문남 집사님 부부께서 맛있는 떡국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쫄깃쫄깃한 떡과 고기만두가 어우러진 일품떡만두국을 먹으며 구정의 기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체조와 스트레칭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년 들어서 체조와 스트레칭을 새로운 것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제법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20180217_125613.jpg

 

어제가 구정이었기에, 오늘은 4팀으로 나누어서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규칙은 잘 몰라도 열심히 던지고 말을 움직이고, 또 상대방 말을 잡고.. 이어지는 탄성과 한숨 속에서 각 팀이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0217_132506.jpg

 

함께 모여서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Amazing Grace’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의 찬양이 우리의 입술이 아닌 벨소리를 통해 더 진한 감동으로 연주되는 시간이었습니다.

FullSizeR.jpg

 

고향을 떠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도중에 야영을 하는 아브람과 사래, 그리고 롯의 모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을 멀리 바라보면서 소망을 가지고 여정을 나선 아브라함처럼, 저 하늘나라를 소망하면서 이 땅에서의 삶을 충성스럽게 일궈가는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공작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라우닝을 간식으로 먹고 다같이 청소한 후에, 영화를 보면서 자유롭게 귀가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핸드차임 연습 6/13/2014 file admin 2015.11.27 17334
145 한마음교회 한상민 전도사님께서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12.09 2549
144 필라제일장로교회의 안수경사모님께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1.14 7746
143 필라사랑의 교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2.06 7526
142 필라사랑의 교회에서 점심봉사 file 관리자 2016.08.14 11220
141 필라 사랑의 교회에서 점심 식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5.06 5173
140 필라 사랑의 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file admin 2016.02.08 15453
139 필라 사랑의 교회 제 1전도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8.05 3749
138 피스벨리 파크 봄소풍 사진 7/10/2013 file admin 2015.11.27 17817
137 토요 사랑의 교실 7/18/2010 admin 2015.11.27 16553
136 축제 다녀왔습니다 Lansdale International Spring Festival file 관리자 2016.04.18 14539
135 축 !! 필라델피아 밀알 선교단이 대통령 봉사자상 수여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file 관리자 2017.11.08 3451
134 초청가수 강균성에게 꽃다발을 전해 주는 토요 사랑의교실 학생들 관리자 2017.09.13 3512
133 주연이의 생일 축하 file 관리자 2016.08.21 11375
132 주안에서 하나 되어 file 관리자 2016.04.07 14211
131 제24회 사랑의 캠프 비디오 슬라이드쇼 (아동/청소년) 1 관리자 2016.07.29 11089
130 제1회 꿈나무 큰잔치 (5/30@11am) 5/15/2015 file admin 2015.11.27 17630
129 제 3회 꿈나무 큰잔치 Special Needs Kids Family Picnic file 관리자 2017.05.14 4813
128 장애아동 재정 상담 세미나 file 관리자 2017.10.21 3160
127 자원봉사자 위로회 (2017년 7월 27일) @ 이재철목사님 & 이순희 사모님댁 file 관리자 2017.07.31 37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주소: 423 Derstine Ave. Lansdale., PA 19446
Tel: (215) 913-3008
e-mail: philamilal@hot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