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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많은 눈이 내려서 걱정했지만, 오늘은 맑은 날씨 속에서 감사하면서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자의 사정이 있어서, 자원봉사자의 숫자가 너무도 적은 하루였지만, 그래도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거의 모두 영어와 한글을 읽는 데에는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서, 오늘의 말씀을 한글과 영어로 준비해 와서, 따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씀을 읽고 쓰는 가운데, 우리 친구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새겨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응원해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213절 말씀을 보면서, “호산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종려주일로써,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신 사건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을 환영한 군중들의 호산나라는 외침은 또한 어떤 의미인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높고 귀한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시되 못 가지고 못 배운 사람들 사이에서 3년을 보내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신 예수님을 배웠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써 영접하길 원했지만, 초라하고 볼품없는 새끼 나귀의 등을 타고 들어가신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 속에서 우리가 도전받아야 할 모습이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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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정순희 사모님께서 맛있는 감자탕을 끓여 주셨습니다. 먹음직스런 통감자와 큼직한 김치, 그리고 발라먹을 살이 넉넉히 붙어 있는 뼈다귀를 그릇마다 풍성하게 담아서 모두에게 넉넉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살을 발라내며 그릇을 비워내는 모습을 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식탁의 교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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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바구니에 공을 집어넣는 게임을 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적당한 거리에서 작은 공을 열개씩 던지도록 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들어가지는 않아도 같이 기뻐해주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랑의 교실이 참 아름다운 몸이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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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벨을 연습하면서 보니, 몇몇 학생들은 벌써 자신의 맡은 파트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면 안될 것이 없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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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빵을 먹고 청소한 후에 귀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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