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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날씨로 예보가 되었었지만, 정작 나쁘지 않은 날씨 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한명씩 도착하는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오늘 배울 벧엘의 축복에 관한 내용의 Coloring 과 비쥬작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율동으로 찬양하면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새 찬양을 한꺼번에 배워서인지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 했지만, 이제는 제법 잘 따라 하면서 기쁘게 몸찬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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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야곱이 받은 복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쌍둥이 아들로 태어났지만,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 에서와 야곱. 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장자의 권리에 대해 소홀했던 에서와 달리, 그 장자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형이 받을 복까지 가로챈 야곱. 비록 그 방법이 선하지는 않았지만, 복에 대한 욕심만큼은 칭찬해 줄만한 야곱이었습니다. 그는 형을 피해서 외삼촌댁으로 떠난 긴 여정 가운데, 한 들판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복에 대한 약속을 받은 야곱은 그 곳 이름을 벧엘, 곧 하나님의 집이라고 이름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후, 12명의 아들들과 큰 부를 소유하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분임을 정확히 인지했던 야곱에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야곱처럼 하나님을 잘 믿고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자고 도전했습니다.

 

 

정순희 사모님과 박은영 집사님께서 맛있게 준비해 주신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큼직하게 썰은 돼지고기와 두부, 그리고 매콤달콤 김치의 조합에 우리 모두 정신없이 맛있게 먹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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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는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식사 후에는 더욱 더 열심히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체조를 통해 근육을 유연하게 해야 혹시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방망이를 들고 날아오는 공을 치는 야구배팅을 했습니다. 공에 맞아도 다치지 않고 별로 아프지 않기 때문에, 너무도 열심히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고, 공이 멀리 날아갈 때마다 다함께 환호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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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챠임벨은 언제나 빠질 수 없는, 사랑의 교실의 메인 이벤트입니다. 오늘은 연주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의 멜로디와 은은한 핸드벨의 선율이 어우러져 너무도 귀한 하모니로 예배당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자원봉사자 이시원 학생의 어머니께서 준비해 주신 머핀과 과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나 딸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다들 감탄사를 연발하며 쉬지 않고 입에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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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고, 영화 스타워즈를 잠시 시청하다가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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