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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바뀌면서 지난 주와는 너무도 다르게 따뜻함을 만끽하면서 5월의 첫 번째 토요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세 명이나 학교 행사로 인해 불참해서 걱정이 앞섰지만, 오랜만에 예권 학생이 SAT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함께 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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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애굽기 119-10절을 중심으로 열 가지 재앙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비록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었지만, 그들의 눈물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출애굽의 발판을 마련하신 것을 나누었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여러 도시들의 공사에 요긴하게 쓰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기 싫어서 마음이 강퍅해졌지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으로 인해 결국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재앙이 임할 때마다 애굽인들의 삶은 그야말로 피폐해져 갔지만, 굳은 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볼 수 없고 헤아릴 수 없었던 바로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써 실패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토록 참고 견뎠던 바로 역시 한낱 인간에 불과했기에, 자신이 사랑하는 큰 아들을 잃고 나서는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스라엘을 보내줄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힘이 세고 권력이 많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기에, 참 신이신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자고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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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성도교회 성도님들이 오셔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불고기덮밥을 준비해 오셔서, 우리의 주린 배를 채워 주셨는데, 사랑의 교실 식구들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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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체조를 하면서 소화를 시킨 후에 영화감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였는데,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잃어버린 후, 그를 찾아 멀고도 험한 여정을 떠나는 아버지 물고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마태복음 19장에 나오는, 잃은 양을 찾아 떠나는 목자의 비유와 비슷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운 감상시간이었습니다.20180505_130306.jpg

 

핸드벨 연습을 하고 간식을 먹은 후에, 청소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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