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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둘째 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여럿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한 친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율동을 하면서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상 921절로 겸손한 사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사울왕이 어린 다윗을 십 수년 동안 얼마나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는지를 잘 압니다. 하지만 그런 사울도 처음 왕이 되었을 때에는 순수하고 착한 청년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고, 성실하게 자신의 맡은 바를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제비 뽑혔을 때에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부끄러워해서 숨기까지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덩치도 월등히 크고 잘 생겨서, 누가 봐도 왕으로써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겸손하고 착한 사울이었기에 왕으로서의 복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늘 겸손하게 살아가자고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몽고메리교회 제1여전도회 회원분들이 오셔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불고기와 잡채, 만두와 새우튀김, 전 등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많이 준비해 오셨습니다. 후식으로 과일모듬과 주스까지 챙겨 오시는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모두들 얼마나 맛있게 두 번 이상씩 갖다 먹으면서 즐거운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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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면 밀알의 밤 행사를 엽니다. 1년 동안 준비해 온 핸드벨 연주와 수어찬양을 연습했습니다. 특히나 수어찬양은 한달 남짓 연습한 것에 비하면, 다들 너무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남은 한 주 동안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주 밀알의 밤 때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간식을 먹고 청소를 한 후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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