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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겨울방학이 끝나고 2019년의 첫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하지만,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나와서 감사했습니다.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서 파트너도 짜고 오늘 하루 프로그램들을 점검하며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엘하 54-5절을 본문으로 왕이 된 다윗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어릴 적 목동 시절,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삼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다윗. 충분히 교만해질 수 있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가졌던 믿음 그대로 하나님을 겸손하게 섬겼습니다. 십수 년 동안 사울왕의 창과 칼을 피해 도망다녀야 했던 비참한 삶이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사울왕을 미워하지 않으며, 묵묵히 정직하고 신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통합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라고 하는 엄청난 직책을 허락하셨습니다. 마침내 당신의 약속을 다윗을 통해 이루어주신 하나님. 2019년에는 사랑의 교실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따라 부어주시는 은혜와 복이 풍성하기를 기도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새해에는 성경통독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일단 신약성경부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바이블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읽으며 녹음한 말씀들을 들으면서, 앞쪽 화면에는 말씀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2-30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간에 사랑의 교실 식구들이 함께 성경일독을 완주하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이라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마태복음 1-2장 말씀을 읽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제일장로교회 안수경 사모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매년 첫 사랑의 교실을 항상 점심으로 섬겨 주셔서 우리에게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맛있는 짜장밥과 군만두, 김치 등으로 준비해 오셔서, 사랑의 교실 모든 식구가 맛있고 재밌는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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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오늘부터 새롭게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바로 서기, 주춤 서기, 정권 지르기 등을 했는데, 첫 시간이라서 아직은 서투르지만, 태권도의 원래 목적대로 정신 수양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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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높은 보좌와’, ‘기뻐하며 경배하세의 곡으로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핸드벨 연습은 학생들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학생들의 컨디션이 좋으면 집중을 잘하게 되어서 곧잘 하지만, 무언가 좋지 않으면 계속 집중을 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곤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학생들 모두가 집중을 열심히  해서 금방 익히고 연주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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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둘로 나누어서 릴레이 달리기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너무 순수해서 남을 이겨야겠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없이, 그냥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 같아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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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초콜렛과 캔디를 먹은 후에, 각자 담당구역을 나누어서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들끼리 모여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자원봉사자로 새로 합류한 두 학생들의 소감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들을 돕는 것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깨닫는다는 말을 들으며, 저들이 정말 좋은 경험을 이곳에서 배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형제, 내 자매라고 생각하며, 장애인들을 대하고 돌봐주는 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주는 사랑을 어느 정도 배워가리라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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