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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사랑의 교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CCM을 들으면서, 한명 한명 장애아동과 자원봉사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찬양율동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요한복음 2117절을 중심으로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으시는 주님께 실망한 제자들은, 원래 자신들의 업인 고기잡이를 하러 갑니다. 하지만 밤새도록 노력해도 한 마리도 잡지 못했고, 새벽녘에야 돌아오게 됩니다. 밤새도록 허탕만 치고 빈손으로 돌아오던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고, 그들은 그 말에 순종했더니 153마리의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 예수님의 제자가 되던 그 순간과 같았습니다. 그 때에는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물고기가 잡혀서 옆에 다른 배들을 불러서 함께 그물을 끌어올렸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고 그제서야 해변에 있는 분이 예수님인 줄 깨닫게 된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론 베드로는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지만, 예수님은 동일한 질문을 3번이나 하십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하시고, 확신을 통해서 앞으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입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늘 고백하면서, 또한 삶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자고 도전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몽고메리교회에서 김정숙권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고기볶음과 부침개, 몇몇 밑반찬 등으로 대접하셨는데, 맛있게 먹는 우리들을 보면서 다음에는 맛있는 짬뽕을 만들어서 다시 오겠노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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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에, 핸드벨 연습을 했습니다. 오늘 배운 말씀대로 하나님의 양들을 먹이고 보살피는 목자의 심정으로 공작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크리스챤으로써 어떻게 경건하고 선하게 살 것인지 몇 가지씩 적으면서 마음에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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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가 나오고 날씨가 괜찮아져서 나들이를 했습니다. 밀알센터를 나와 근처에 있는 도서관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예전에 한 번 도서관에서 장애아동이 너무 크게 소리를 계속 지르는 바람에 크게 난처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큰 소란 없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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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 돌아와서 청소를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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