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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도착하면 한명씩 붙잡고 기도해 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두손 꼭 모으고 눈을 감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을 조금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어서 사랑의 교실에 오면, 기도로 먼저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합니다.

기도 후에는 비즈로 패턴 끼우기와 팔찌 만들기를 하였는데, 두 활동 모두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오랫동안 집중력을 지속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주연이는 구슬 여러개를 한꺼번에 주면, 구슬 한개를 끼워 넣고는 집중력을 잃고 가만히 있거나, 갑자기 소리지르는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봉사자가 구슬을 한개만 주고 주연이가 완성하면 또다른 구슬을 한개씩 주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과제를 단계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니, 주연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과제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방법으로 죠셉과 수영이에게도 사용하였고 두 학생들도 모두 중간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슬 끼우기를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완성한 것에 대해 강화를 주기 위해서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며 자랑스러워 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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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찬양곡으로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율동을 잘 하지 않을 때에는 눈을 맞추며 이름을 불러주면 곧잘 따라왔습니다. 설교는 민수기 22장 31절 말씀으로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위해 어떻게 여러가지 방편으로 도우시는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발람선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삶에 어떤 유혹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예배를 다 마친 후에는 발람선지자가 불순종하러 가는 길을 막았던 당나귀 얼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자 개성있는 색깔로 특색있게 만들어서 아이들의 예술성과 감수성에 모두 감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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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는 식당에서 식사셋팅을 도우며 준비하였는데, 특별히 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에서 식사 봉사를 와 주셨습니다. 선교회 회원들이 손수 집에서 만드신 다양한 메뉴의 엄마손 집밥을 가져 오셔서, 우리 모두 감사함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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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92도 되는 더운 날씨로 인하여서 도서관 산책을 취소하고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영화 감상을 하였습니다. 주토피아를 보았는데,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지난 주에 비해서 집중력과 지속력이 좋았습니다. 50분 정도 감상하고 난 뒤, 스포츠 활동을 위한 준비체조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활동은 풍선으로 베드민턴 치기 였습니다. 풍선이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공을 칠 수 있었고, 그런 자신의 성공적 경험에 따른 만족도가 매우 컸습니다. 단체활동에 참여를 잘 안하려고 하는 성균이는 이 활동을 한번 보고 나서 적극적으로 참여의지를 보였고, 다시 한번 더 치고 싶다고 계속 재촉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야 함을 인지시키니, 자기 자리에서 들썩들썩 하면서도, 잘 기다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번째 활동은 축구공을 지그재그로 몰고 가기 였습니다. 공의 속도와 발로 차는 힘의 세기를 적절하게 조절해야만 가능한 활동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성공하기는 매우 힘든 활동이었습니다. 진우와 성균이와 주연이와 피터와 바나바는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완성하였고, 에린이는 혼자 할 수 있으니 돕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더니, 놀랍게도 자기 스스로 공의 속도와 발로 차는 세기를 스스로 잘 조절하면서 완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영이와 죠셉은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이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이도 완벽하게 완주하였습니다. 그 이외에 고리던지기, 볼링, 빙고게임등의 실내 운동을 마친 후에 밀알의 밤 공연을 위한 수어 연습도 하였고 핸드벨 연습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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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사모님과 박은영 집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과일과 케잌을 먹고, 청소한 후 모든 일과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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