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 께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by 관리자 posted Ja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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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께서 섬겨 주셨는데, 오늘은 특별히 구정을 맞이 하여서 떡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와 정성스레 얹어진 고명으로 인하여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식이었습니다.IMG_29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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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도 변함없이 준비해 주셨는데, 홈메이드 당근케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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