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밀알의 밤”이 11월 2일(토) 오후 7시 “애빙톤 하이스쿨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금년 밀알의 밤 주제는 “꿈을 향한 날개짓”입니다. 한국 최고의 가스펠 싱어 “소향”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콘서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데뷔전부터 크리스천 음악계의 기대주였던 소향은 “최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보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 그리고 영성을 겸비한 소향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더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동양가수’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2012년에 MBC TV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역대 최초 최단&최다 1위에 올라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토요 사랑의 교실 아동들의 “핸드벨 연주”와 “수화 찬양팀”이 밀알의 밤에서의 특별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장권은 특별석 $50, 일반석 $10이며 각 교회에서 절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밀알선교단(☏ 215-913-3008)에 직접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온가족이 함께 감동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