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옥인 집사님 소천하다 4/3/2011

by admin posted Nov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철민 전 이사장님의 아내인 황옥인 집사님이 암투병 끝에 지난 4월 3일(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3년전에 발병한 근육암으로 모진 고생을 하며 투병을 해 오셨는데 결국 유명을 달리한 것입니다. 밀알 가족들이 황 집사님의 쾌유를 위해 애타게 기도를 드렸건만 하나님의 뜻은 딸을 데려가는 것이었나 봅니다.  남은 장례 절차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이철민 이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밀알 가족들 귀한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