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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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 것도 안타까운데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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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다면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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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빗장을 열고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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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깨우는 엄마의 소리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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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3苦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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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벨리에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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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입장!

1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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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목사라!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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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체험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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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봉사자를 기다립니다!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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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들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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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 가는 것들, 그리고…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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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가는 신비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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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자로 장애인도 괜찮을 것 같아요!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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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인생이다

2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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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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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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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사먹어라!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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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알 30년!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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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의 달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