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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3:14

생각바꾸기 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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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_Moon.jpg

 

 

 

인생은 한마디로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잠언 23:7). 생각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발명왕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1%의 영감 없이는 99%의 노력도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 영감이 무엇입니까? 생각입니다.

 

<E.T>라는 영화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 영화의 압권은 “하늘을 나는 자전거”입니다. 스필버그의 영감은 그래서 탁월합니다. 처음 이민을 와서 L.A.에 있는 “유니버설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는 바로 그 자전거를 아이들과 함께 타고 하늘을 날아보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치 내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착각을 했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면 그가 위대한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는 먼저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은 우리 뇌의 모든 작동을 멈추게 합니다. 하지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뇌는 바빠지고 심장박동은 빨라집니다. 현대그룹 故 정주영 회장은 중역회의에서 “해봤어?”라는 질문을 자주했다고 합니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시도해 보라!’는 그의 정신이 지금의 현대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남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면 일단 “할 수 있다! 어떻게든 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생각은 인생을 만듭니다. “생각은 자기와의 대화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생각은 엄청난 창조력이 있습니다. 아직도 삶이 풀리지 않는 것은 매사에 생각이 부정적이서인지 모릅니다.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나막신 장사를 하고 작은 아들은 우산 장사를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걱정에 사로 잡혀 삶이 곤고했습니다. 비가 오면 큰 아들의 나막신이 안 팔려 걱정이고, 날이 화창하면 작은 아들의 우산이 안 팔려 한숨을 지며 지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사람이 딱하다는 듯 한마디 했습니다. “왜 그렇게만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바꾸세요. 비가 오면 작은 아들 우산이 잘 팔려 감사하고, 날이 좋으면 큰 아들 나막신이 잘 팔려 좋겠네요.” 어머니가 생각 해 보니 그 말이 맞더랍니다.

 

옛날 우리 어른들은 지혜가 있었습니다. 간밤에 나쁜 꿈을 꾸었다고 하십시다. 자고나면 꿈 해석을 그렇게 했습니다. “꿈은 반대야” 우리가 어릴 때 종종 듣던 말입니다. 필자가 치유 상담을 공부해 보니 꿈은 반대 일 수가 없답니다. 꿈은 내 정신과 영의 상태를 정확히 나타내어 줍니다. 그럼에도 우리 조상들은 악몽을 꾸고 나서 “꿈은 반대이다.”라고 생각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유쾌하게 넘어가셨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외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영어로 하면 “in your hand"가 아니라 "at"이다. 이미 주어 졌지만 ‘네가 손을 내어 밀어 잡아야한다.’는 뜻입니다. 무엇으로 잡는가? 생각으로 잡아야합니다. 사건은 안변합니다. 현실도 안 바뀝니다.장애는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룻밤 철야기도로, 금식 기도를 한다고 사건이 변하고 현실이 바뀌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그런데 내가 변하면 그때부터 천국을 살게 됩니다. 현실은 그대로인데 내 생각이 바뀌고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고 나면 ”세상은 정말 살아 볼만해! 행복한 세상이야!”고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납니다. 예쁘고 밝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면, ‘하필 저렇게 생각하며 인생을 힘들게 살까?’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을 탓하기보다 먼저 ‘생각 바꾸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하기 보다 먼저 내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오늘도 수십만 가지의 생각이 우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그 중에 아름다운 생각 천사를 내 가슴에 초청합시다.그 생각 천사의 인도를 따라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고통에서 환희의 세상으로 나오는 밀알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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