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칼럼> 예쁜 마음, 그래서 고운 소녀
'무’(無)
'쉼'의 참다운 의미
0시의 다이얼 6/19/2015
113Cm 엄지공주 “박찬미” 8/3/2014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
1회용
2013년 첫 칼럼 새롭게 하소서! 1/10/2013
2014 첫 칼럼 행복을 이야기합시다! 1/4/2014
2015 첫 칼럼 (새해에는 예쁜 꿈 꾸세요!) 1/2/2015
2016년 첫 칼럼 나를 찾는 여행
2017년 첫 칼럼 "미지의 세계로"
2018년/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21년 첫칼럼 / 마라에서 엘림으로!
2022년 새해 첫칼럼 / 인생열차
34살, 여자들의 사춘기 10/29/2012
35m 다리에 올라간 사나이 10/24/2011
36.5°12/23/2013
3월의 산은 수다스럽다
45분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