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소녀들의 함성 “밀알의 밤”
내가 그리는 가을 그림
시간이 더디갈 때
수은주의 눈금이 내려가면 그리움의 온도는 올라간다
내 목소리가 들려?
인생을 3D로 살라!
비바람 너머 별들은 빛나고 있으니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고
초심(初心) 지키기
아름다운 매듭
2017년 첫 칼럼 "미지의 세계로"
행복을 원하십니까?
스쳐 지나간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이 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애타는 “엘렌”의 편지
남편만이 아니다, 아내도 변했다
깨어나십시오!
뒷담화의 달콤함
아, 밀알 30년!
까까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