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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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No Image 0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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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복판에서 만나는 밀밤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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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보며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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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격은?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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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안타까운 병

No Image 0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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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칼럼> 예쁜 마음, 그래서 고운 소녀

2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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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 선생

2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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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전도의 추억

No Image 3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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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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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살아있는 가정

2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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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부끄럽고

2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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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행복 기억하기

No Image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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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 부부를 만나다

No Image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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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No Image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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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No Image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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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밤을 열며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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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사랑의 캠프

No Image 0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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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세습 잘못된 것 아닌가요?

No Image 1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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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는 이름의 남편

1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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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에는 자(尺)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