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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새벽송을 그리워하며
<2019년 첫 칼럼> 예쁜 마음, 그래서 고운 소녀
백년을 살다보니
여자가 나라를 움직일 때
가상과 현실
목사님, 다리 왜 그래요?
땅이 좋아야 한다
누구나 가슴에는 자(尺)가 들어있다
종소리
환상통(幻想痛)
동화처럼 살고 싶다
아이가 귀한 세상
별밤 50년
절단 장애인 김진희
가위, 바위, 보 인생
겨울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혹시 중독 아니세요?
아빠, 내 몸이 할머니 같아
장모님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