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나라를 움직일 때
여자 말만 들으면… 7/12/2014
여름을 만지다
여기가 좋사오니
엄마한테 쓰는 편지 6/22/2011
엄마와 홍시
엄마는 엄마다 10/14/2013
언덕에 서면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인가?
어쩌면 오늘일지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어머니의 아린 마음 9/7/2010
어머니∼
어린이는 "얼인"이다!
어른이 없다
어르신∼
어디요? 1/20/2014
어느 장애인의 넋두리
어느 자폐아 어머니의 눈물
얘야, 괜찮아. 다 모르고 그랬는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