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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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사먹어라!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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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알 30년!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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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의 달콤함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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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십시오!

1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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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이 아니다, 아내도 변했다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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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엘렌”의 편지

2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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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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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간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이 있다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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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원하십니까?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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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칼럼 "미지의 세계로"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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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매듭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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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初心) 지키기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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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을 붙잡고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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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너머 별들은 빛나고 있으니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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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3D로 살라!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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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가 들려?

1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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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의 눈금이 내려가면 그리움의 온도는 올라간다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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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디갈 때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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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가을 그림

2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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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소녀들의 함성 “밀알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