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의 교회의 김성준 목사님께서 오셔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교회내의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목사님 홀로 모든 식사를 챙겨 오셨습니다.
일년에 4번 이렇게 우리 사랑의 교실을 변함없이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랑의 교회의 김성준 목사님께서 오셔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교회내의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목사님 홀로 모든 식사를 챙겨 오셨습니다.
일년에 4번 이렇게 우리 사랑의 교실을 변함없이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