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교회의 박도성 사관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상하이에서 중식을 사주셨는데, 탕수육과 깐풍기등의 요리와, 짜장면 짬뽕등 다양한 메뉴를맛보게 되었습니다. 사관님께서 마음껏 원하는데로 많이 많이 시키라고 하셔서, 너무나 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는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저희들을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세군 교회의 박도성 사관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상하이에서 중식을 사주셨는데, 탕수육과 깐풍기등의 요리와, 짜장면 짬뽕등 다양한 메뉴를맛보게 되었습니다. 사관님께서 마음껏 원하는데로 많이 많이 시키라고 하셔서, 너무나 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는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저희들을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