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가까운 로리머 공원 (Lorimer Park)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예보였으나 극적으로 구름낀 날씨에서 그쳤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붐비는 공원이었으나 아무도 없이 저희끼리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준비해온 게임들을 하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수고해 준 사랑의 교실 친구들과 재윤 형제 고마워요~
가까운 로리머 공원 (Lorimer Park)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예보였으나 극적으로 구름낀 날씨에서 그쳤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붐비는 공원이었으나 아무도 없이 저희끼리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준비해온 게임들을 하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수고해 준 사랑의 교실 친구들과 재윤 형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