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칼럼> 예쁜 마음, 그래서 고운 소녀
손을 보며
가을 한복판에서 만나는 밀밤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차카게살자!
청춘
기회를 잡는 감각
사투리 정감(情感)
광화문 연가
패럴림픽의 감동
하늘
살아있는 날 동안
내 옷을 벗으면
그 분이 침묵 하실 때
톡 쏘는 느낌을 갖고 싶어~~
저는 휠체어 탄 여행가입니다
있을 때 잘해!
“성일아, 엄마 한번 해봐. 엄마 해봐…”
얘야, 괜찮아. 다 모르고 그랬는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