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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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여, 늙은 남자여!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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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사랑하기는 하니?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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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3苦

1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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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Slump)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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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체험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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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In My Back Yard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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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고뇌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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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얘기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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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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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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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알 30년!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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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Amish) 마을 사람들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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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매듭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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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디갈 때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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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의 달콤함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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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간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이 있다

2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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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품은 하늘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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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가을 그림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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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 것도 안타까운데

2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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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