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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철아, 힘들었지?
누구나 모교가 있다. 스승과 친구들의 추억 덩어리인 애교심(愛敎心)은 본능적이다. 나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대학은 4년동안 사당동 캠퍼스로 다녔지만 하필 신학대학원에 입학을 할 즈음에는 경기도 양지(용인)에 새 캠퍼스를 지으면서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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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추억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폐업 소식이 전해졌다. 얼마 전부터 “서라벌이 문을 닫는다는데”하는 입소문이 번져 갈 때도 “누가 그래? 서라벌이 그럴리가?”했다. 지난 3월. 지인과 그곳에서 식사하며 마침 서빙하는 가족에게 직접 물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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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manner)
우리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눈길을 끌던 것은 단연 CC(Campus Couple)였다. 같은 학교를 다니며 교제하는 이들을 보며 부럽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 누군가를 의식하고 챙긴다는 것이 그리 만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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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다
젊은 부부가 있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못했다.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이 끈이 되어 어느새 십수년이 지나갔다. 아내에게 병이 찾아왔고 ‘시름시름’ 앓더니 세상을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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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통제하라
사람의 성향을 다양하게 나눌 수 있지만 크게 ‘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로 분류할 수 있다. 요사이 유행하는 MBTI로 하면 감성적인 성격은 F로. 이성적인 사람은 T로 시작된다. 나는 감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목소리가 크고 솔직해 보이지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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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봄이 깊어가고 있다. 이제 곧 그 손길은 더운 여름 기운을 끌어오겠지. 봄은 보여서 봄이다. 겨울내내 숨겨져 있던 대지에 따스한 기운이 스며들며 여기저기서 무언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꽁꽁 얼어붙어 고요하던 산골짜기에 요란한 시냇물 소리가 울려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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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가끔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한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아이들이 콜라를 한모금 마시고는 그만이다. 내가 말한다. “아니 한번 땄으면 끝까지 마셔야지. 이게 뭐야?” “아니 어때서 그래요. 마시고 싶은 만큼만 먹는거지”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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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인고?
첫 손자의 산일이 가까워지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이름을 짓는 일이었다. 오래전 이미 내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준 경험이 있어 수월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태어날 아이의 부모의 결정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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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베개
한국에는 34개의 “밀알선교단”이 활동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괄목할 만한 일은 대학마다 “밀알 동아리”가 만들어진 사실이다. 젊은이들의 가슴에 장애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는 것처럼 귀한 일도 없다. 오늘은 『이화여대 밀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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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눈의 세계
나이가 들어가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신체가 눈이다. 갑자기 눈이 부시고 야간 운전이 어려워지면 대개 백내장이 온 신호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눈 수술은 이제 일반화되어 있다. 20분이면 수술이 끝나고 다들 “시력이 너무 좋아졌다” 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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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마트 푸드코트에 들러 음식을 주문했다. 메뉴가 다양했다. “어떤 것이 맛이 있습니까?” 넌지시 물었다. 퉁명스러운 대답이 흘러 나왔다. 기분이 상했다. 찾아온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돈을 지불하며 한마디 했다. “조금만 부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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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비가 내린다. 겨울의 찬 기운에 지쳐버린 나뭇가지를 녹여내며 봄비가 내린다.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를 달래듯 타고 내린다. 살아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를 차분히 적셔간다. 이제 막 깨어나 기쁨에 겨워 잔기침을 하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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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같은 삶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은 소원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태어날때부터 그 소박한 꿈을 접고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만 이해한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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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묘미
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 왔다. 몹시도 춥고 지루했던 겨울이어서일까? 한국 프로야구는 개막전부터 만석에 구름 관중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나는 장애가 있어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구기종목을 좋아한다. 축구, 배구, 탁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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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곧 그 사람이다
몇 해전, 한국에 갔을 때 일이다. 지인이 별식을 대접한다며 차에 나를 태웠다. ‘도대체 무슨 음식을 사주려나?’ 호기심과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서울을 벗어나 가평쪽으로 달리던 차는 큰길을 벗어나 논길로 접어들었다. 허름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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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과 개미
러시아의 소설가이며, 197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솔제니친이 어느날 산보를 하다가 모닥불을 발견한다. 무심코 모닥불 옆에 뒹굴고 있는 썩은 통나무 하나를 불속에 집어넣었다. 안타깝게도 거기에 개미들이 둥지를 틀고 있었다. 처음에는 개미들이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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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음에서 알음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보고 아름답게 사는 것, 이보다 더한 축복은 없을 것이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명성을 날리던 ‘강수진 발레리나’의 영상을 접한 적이 있다. 그녀는 매일 새벽 5:30분에 기상하여 스트레칭을 두 시간씩 하고 걸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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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하나면 행복했던 그때
지금은 흔하디 흔하지만 내가 어린시절에는 계란이 참 귀했다. 어머니가 5일장에 다녀올 때면 달걀 열 두개가 짚으로 엮은 길다란 꾸러미 속에 가지런히 누워 있었다. 계란은 주로 찜을 해 먹었다. 그래야 온 식구가 고루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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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망명, 이민
미주밀알은 매년 1월 단장컨퍼런스를 가진다. 한해동안 열심을 다해 분주히 사역을 하고 연말에 숨을 고른 후, 새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전미주 밀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인드를 함께 하는 것이다. 처음 필라델피아 밀알 단장으로 부임했을때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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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사도 있다
70년대만 해도 목회자가 교회 수에 비해 현저히 모자랐다.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목양자체가 힘든 사역이기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어디에가든 목사를 존경하는 사회 분위기였다. 하지만 현실은 목회자가 존경받지 못하고 있는 세태가 서글프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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