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추운 날씨가 계속 되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조금 풀린 날씨 속에서 사랑의 교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주부터 다미르는 개인 색칠공부책들을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모습들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시간을 빼는 것은 쉽지 않아서 아직은 확답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지난 주에 함께 했던 조영미 학생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장애아동들을 섬기며 돌보는 것이 어린 학생에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 분명한데, 보람도 느끼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영미의 말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축복인지 스스로 깨닫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11-4절 말씀을 읽고 바벨탑의 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많은 받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또한 교만한 마음과 생각을 가짐으로 인해, 언어가 달라지고 반강제적으로 뿔뿔이 흩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고,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살자고 도전했습니다.

 

20180210_114627.jpg

 

오늘은 특별히 필라 사랑의 교회에서 김성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네 분의 권사님들이 오셔서 맛있는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너무도 맛있게 준비해 주신 떡볶이와 깐풍기, 두부조림과 계란부침은 그야말로 인기반찬이었습니다.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들도 모두 맛있고 훈훈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20180210_121740.jpg

 

20180210_131029.jpg

 

 

점심을 먹고 나서 춘곤증이 찾아올 즈음,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숙하고 씩씩한 음악과 구령에 맞추어서 체조를 하고, 온몸의 근육을 쭉쭉 펴 주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개운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정화와 준서는 정순희 사모님께서 솜씨를 발휘하셔서 머리를 예쁘게 깎아 주셨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80210_131409.jpg

 

오늘은 하키채를 가지고 공을 쳐서 골대에 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학교에서 필드하키팀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자원봉사자 해나의 시범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공을 넣으면서 캬라멜을 하나씩 주었더니, 다들 너무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자들마저 캬라멜을 얻기 위해 너도나도 하키채를 휘두르는 모습에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0210_135410.jpg

 

20180210_135914(0).jpg

 

20180210_140000.jpg

 

20180210_140113.jpg

 

‘Amazing Grace’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를 핸드벨로 연습하고 난 후, ’바벨탑의 성경말씀을 오리고 붙여서 바벨탑을 만들었습니다. 간식을 먹고 청소한 후에, 영화 해리포터를 잠깐 시청하고 귀가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2018년 2월 17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2.18 358
» 2018년 2월 10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2.12 535
130 2018년 2월 3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2.05 696
129 2018년 1월 27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1.28 935
128 2018년 1월 20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1.22 1062
127 2018년 1월 13일 새해 첫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8.01.14 1279
126 2017년 12월 16일 토요 사랑의 교실 (크리스마스 파티:구자왕목사님과 제일장로교회 학생들, 학부모님들) file 관리자 2017.12.16 1157
125 한마음교회 한상민 전도사님께서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12.09 981
124 2017년 12월 9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2.09 1157
123 2017년 12월 2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2.02 1332
122 2017년 11월 18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1.18 1706
121 2017년 11월 1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1.11 1692
120 축 !! 필라델피아 밀알 선교단이 대통령 봉사자상 수여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file 관리자 2017.11.08 1617
119 2017년 11월 4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1.04 1562
118 2017년 10월 28일 토요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0.28 1459
117 장애아동 재정 상담 세미나 file 관리자 2017.10.21 1266
116 몽고메리교회 제 1여전도회에서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10.21 1322
115 2017년 10월 2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0.21 1449
114 2017년 10월 14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10.15 1615
113 가을소풍 다녀왔습니다.. Fall Picnic file 관리자 2017.10.07 16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주소: 423 Derstine Ave. Lansdale., PA 19446
Tel: (215) 913-3008
e-mail: philamilal@hotmail.com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