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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에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막바지에 이런저런 이유로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장애인들을 내 몸처럼 섬기며 봉사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사랑의 교실은 항상 행복합니다. 오늘 배울 갈렙에 대한 색칠공부를 하면서 친구들을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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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호수아 1412절의 말씀으로 갈렙의 믿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갈렙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그곳을 정탐하러 갔던 열두 명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자신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모든 정탐꾼이 부정적인 보고를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었습니다. 40년이 지난 후, 마침내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 가나안 땅의 정복전쟁을 하던 도중, 이미 85세의 노인이 된 갈렙이 여호수아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땅을 달라고 합니다. 결국 갈렙 스스로 칼을 들고 싸워서 헤브론을 차지하게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는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것을 쟁취할 수 있다고 도전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사랑의 교실에서 디렉터로 섬기셨던 구자왕 목사님이 점심으로 섬기러 오셨습니다. 사모님과 두 딸과 함께 오셔서 떡볶이, 만두, 불고기를 맛있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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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도서관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장애학생과 자원봉사자가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손을 잡고, 약간 더운 날씨 속에 도서관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지켜봐 주기도 하면서 책과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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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로 돌아와서 핸드벨을 연습하고 간식을 먹은 후, 청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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