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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사랑의 교실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전할 사무엘에 관한 색칠공부를 하면서 하나 둘 사랑의 교실 식구들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엘상 75절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무엘이라는 제목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사장 가문이었던 엘리의 집안이 초토화되고, 그 뒤를 이어서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자 사사로써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드려져서 성전에서 자라났을 뿐 아니라, 그의 입술의 모든 말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복을 주신 사람입니다. 그가 선포하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참 선지자로 모든 백성으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모이게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백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민족의 원수 블레셋을 하나님께서 직접 쳐부수는 것을 백성이 목격하게 됩니다. 제사장의 아들이자 그들 스스로도 제사장이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제사를 무시하는 악인으로 자랐고, 그들과 같이 성전에서 자랐음에도 사무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사가 된 것을 봅니다. 똑같이 교회에 다녀도, 동일한 말씀을 들어도, 한날한시에 예배를 함께 드려도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처럼 말입니다. 아벨처럼, 그리고 사무엘처럼 올바른 마음과 경건한 몸가짐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으라고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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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이순희 사모님께서 돼지고기김치찌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어가며 쫄깃쫄깃한 고기와 상큼한 김치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히 퍼지는 한국의 맛이 우리의 점심식탁을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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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를 하고 수어찬양과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핸드벨은 장애아동들이 연주를 하고 수어찬양은 자원봉사자들이 합니다. 이제 3주밖에 남지 않은 밀알의 밤을 기대하면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모두들 집중하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종이에 색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예쁜 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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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고 청소를 한 후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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