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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씨 속에서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한 명 한 명 환영하면서 기쁨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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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상 16 23절의 말씀으로 사울과 다윗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통합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라고 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얻고도, 그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결국 버림받았던 사울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바라보고 그들을 의지하다가 이스라엘의 참 왕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한 사울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이 그를 떠나고 악령이 그에게 들어와 그에게 고통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불려오게 되었는데, 비록 목동의 신분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온전하게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시들을 많이 남긴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양을 돌보다가도 사나운 짐승이 덤비면, 물매와 막대기로 잡을 정도로 용맹한 소년이었습니다. 하프를 연주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들려주면, 악령이 도망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악한 영은 감히 견딜 수 없고 도망가게 된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심령과 입술을 소유하라고 도전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참된 교회 여전도회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중국집에 가서 각자 원하는 메뉴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 등과 함께 쫄깃쫄깃한 탕수육으로 배부르게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귀하게 섬겨 주신 장로님과 권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일장로교회에서 차량을 지원해 주셔서, 구자왕 목사님이 일일운전기사로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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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고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새롭게 시작한 곡을 연습했는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서투른 면이 없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따라와 주는 것이 너무 대견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간식을 먹고 청소를 한 후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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