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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휴일을 쉬고 2주 만에 다시 사랑의 교실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여름 이후 몇 달 만에 준서가 다시 나왔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한 새롭게 남주현 자매가 자원봉사자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유학생이라서 항상 오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섬기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율동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굳어있던 친구들이, 이제는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도 으레 앞으로 나와서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사무엘상 1813-14절의 말씀으로 다윗을 미워한 사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용사들이 두려워 떨었던 블레셋 용사 골리앗.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소년 다윗이 그를 쓰러뜨리자, 다윗은 일약 이스라엘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사울왕도 처음에는 다윗의 승리가 고마웠지만, 자신보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다윗을 보면서 불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딸을 주어 사위도 삼았음에도 그를 질투하고 미워하다가 결국에는 그를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사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 또한 다윗을 사랑하셔서 어떤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를 항상 지켜 주셨기에, 온 이스라엘이 자신을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만 섬기고 믿으며 신뢰함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자고 도전했습니다.

 

점심은 이순희 사모님께서 맛있는 불고기와 김치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점심시간이 되면, 식사에 집중하는 사랑의 교실은 조용해집니다. 내 힘으로 음식을 맛있게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랑의 교실, 우리는 한 몸이라는 의미로 목걸이를 다같이 만들었습니다. 크레용으로 색칠하고 가위로 오려서 붙이고.. 스스로 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도와 주면서 예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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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를 하면서 굳어진 몸과 마음을 풀어준 후, 핸드벨 연습을 했습니다. 짚어주는 대로 잘 따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언젠가 화음을 넣은 찬양에 도전해 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몽고메리교회에서 작은 밀알의 밤을 엽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 시간에 수화로 찬양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수화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합류한 자원봉사자인 앤디와 주현이도 함께 했는데, 처음 하는 것 치고는 잘 따라와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간식을 먹고 청소를 한 후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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