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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좋은 날씨가 계속 되어서 오늘도 상쾌하게 사랑의 교실을 열었습니다.

 

몸찬양을 하고 누가복음 1717절을 중심으로 “Please and Thank you”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언어들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단어들이 있는데 바로 “Please”“Thank you”입니다. 예수님께서 열 명의 문둥병자들을 만났을 때도 그랬습니다. 그들 모두 예수께서 자신들의 병을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자신들의 동네를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보고, 저 멀리서 소리쳤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며 제사장에게 갑니다. 그런데, 사실 이 장면은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원래는, 문둥병을 앓던 사람이 치유되었을 때,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여 주고, 치유되었다는 증명을 받아야, 그 사람은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치유받고 그 다음에 제사장에게 몸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직 치유되지 않은 그들에게, 제사장에게 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길을 가던 도중에 자신들의 몸이 깨끗하게 치유된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너무 기쁘고 좋은 나머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만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고 예수님께로 돌아온 것입니다. 제사장에게 가서 치유된 몸을 보이고 자유를 찾고 싶은 마음이야 얼마나 컸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그보다 더 중요하게 먼저 해야 할 일을 하러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그 한 사람의 신분은, 유대인들이 그토록 경멸하고 배척하던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자고 도전했습니다. 이어서 사도행전 20-24장까지 말씀을 통독했습니다.

 

몽고메리교회 제1여전도회에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잡채, 쏘세지야채볶음, 김밥, 새우튀김, 소불고기 등 푸짐한 한 상을 차려 오셔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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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봉사자들이 모여서 지난 시간부터 연습에 들어간 수화찬양을 연습했습니다. 찬양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먼저 익히고, 수화도 한 동작 한 동작 의미를 새겨가면서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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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서 청소를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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