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의 교회의 김성준 목사님께서 오셔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교회내의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목사님 홀로 모든 식사를 챙겨 오셨습니다.
일년에 4번 이렇게 우리 사랑의 교실을 변함없이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랑의 교회의 김성준 목사님께서 오셔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교회내의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목사님 홀로 모든 식사를 챙겨 오셨습니다.
일년에 4번 이렇게 우리 사랑의 교실을 변함없이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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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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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3.06 | 83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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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토요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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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20 | 82679 |
| 260 |
2017년 4월 1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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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01 | 8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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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2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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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22 | 8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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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9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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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4.29 | 8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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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일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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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5.31 | 79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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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6일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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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5.06 | 8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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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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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4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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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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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9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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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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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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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6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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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3일 토요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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