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에서 점심 봉사를 오셨습니다.
집에서 손수 만드신 엄마밥이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의 선택권이 넓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성균이 주연이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그릇을 갖다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음식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 회원분들이 다들 너무 미인들이셨습니다. 마리아 선교회는 얼굴이 이뻐야만 들어갈 수 있나요?
오늘은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에서 점심 봉사를 오셨습니다.
집에서 손수 만드신 엄마밥이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의 선택권이 넓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성균이 주연이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그릇을 갖다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음식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교회 마리아 선교회 회원분들이 다들 너무 미인들이셨습니다. 마리아 선교회는 얼굴이 이뻐야만 들어갈 수 있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 |
2022년 8월 27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09.09 | 15430 |
| 41 | 2022년 9월 24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0.06 | 16406 |
| 40 | 2022년 10월 1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1.07 | 14238 |
| 39 |
2022년 10월 8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1.07 | 13780 |
| 38 |
2022년 10월 15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1.07 | 13801 |
| 37 |
2022년 10월 22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1.07 | 15109 |
| 36 |
2022년 10월 29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1.07 | 14063 |
| 35 |
2022년 11월 5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2.09 | 13770 |
| 34 |
2022년 11월 12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2.09 | 14105 |
| 33 |
2022년 11월 19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2.12.09 | 13882 |
| 32 |
2023년 3월 4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3.30 | 10866 |
| 31 |
2023년 3월 11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3.30 | 10231 |
| 30 |
2023년 3월 18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3.30 | 10101 |
| 29 |
2023년 3월 25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3.30 | 10225 |
| 28 |
2023년 4월 1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5.01 | 10478 |
| 27 |
2023년 4월 8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5.01 | 10224 |
| 26 |
2023년 4월 15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5.01 | 10260 |
| 25 |
2023년 6월 3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7.07 | 10264 |
| 24 |
2023년 6월 10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7.07 | 10222 |
| 23 |
2023년 6월 17일 사랑의교실
|
관리자 | 2023.07.07 | 102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