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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토요 사랑의 교실을 섬겨 주셨던 전 디렉터 구자왕 목사님이 1년만에 사랑의 교실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빈손으로 오시지 아니하시고 피자를 준비해 주셔서 모두 함께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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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리하이벨리 교회의 김문남 집사님께서 점심 봉사 file 관리자 2016.08.21 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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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전도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9.16 7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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