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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개월만에 사랑의교실이 다시 열렸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2021년의  모임은 봉사자 없이 명의 단원들로 진행됐지만작은 모임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대면으로 만나반가운 마음을 나눴고 팬데믹으로 지쳤던 서로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KakaoTalk_Photo_2021-09-30-20-49-56.jpeg

 

 

예배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함께 사도신경을 읽고 워십댄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전도사님이 마태복음 26 26-29 말씀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성경의 여러 저자들을 감동하심으로 성경을 쓰신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우리는 오로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있고 하나님을  있습니다필라델피아 밀알의 단원들도  진리의 말씀을  받아드리고성경을 가까이 하는 성경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배 후에는단원들과 함께 성경이야기’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읽었는데, 작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면서,단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있었습니다식사를  후에는국민체조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에서 만든 영상을 보며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칼라링도 하고 함께 볼링도 하며동안 풀리지 못했던 단원들의 기분과 스트레스를 푸는 것에 집중했습니다신체활동후에는함께 기도제목을 만들고 조형나무에 걸어 소망나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단원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주목하여 주시고 응답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KakaoTalk_Photo_2021-09-30-20-49-4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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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없이 진행된  모임은팬데믹 이전의 모습과 비교했을 조촐한 모습이었습니다하지만한편으로는 오히려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팬데믹의 재확산에 관한 뉴스를 접하며다시 문을 닫아야 하나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영혼을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사랑의 교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필라델피아사랑의 교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KakaoTalk_Photo_2021-09-30-20-49-3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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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 께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1.28 88316
241 2017년 2월 4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06 87400
240 필라사랑의 교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2.06 88504
239 2017 년 2월 1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13 84086
238 2017년 2월 18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18 83011
237 구세군 교회 박도성 사관님께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상하이) file 관리자 2017.02.18 83929
236 2017년 2월 25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28 83961
235 2017년 3월 4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06 83123
234 몽고메리교회 이기복 집사님 께서 중화요리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관리자 2017.03.06 86259
233 2017년 3월 11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12 84053
232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선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3.12 85558
231 2017년 3월 18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18 82816
230 성도교회 여호수아 선교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3.18 83089
229 2017년 3월 25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01 82198
228 2017년 4월 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01 83002
227 2017년 4월 8일 사랑의 교실 관리자 2017.04.08 81865
226 2017년 4월 15일 토요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20 82324
225 엠블러 장로교회에서 점심과 활동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4.20 83568
224 2017년 4월 22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22 80075
223 리하이벨리 교회 김문남 집사님께서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4.22 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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