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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602.jpg

어느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맛, 김문남 집사님 표 치즈 스테이크.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IMG_1603.jpg

 

IMG_1606.jpg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리하이벨리교회의 김문남 집사님 께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1.28 86572
241 2017년 2월 4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06 85822
240 필라사랑의 교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2.06 86483
239 2017 년 2월 1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13 82627
238 2017년 2월 18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18 81481
237 구세군 교회 박도성 사관님께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상하이) file 관리자 2017.02.18 82337
236 2017년 2월 25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2.28 82454
235 2017년 3월 4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06 81615
234 몽고메리교회 이기복 집사님 께서 중화요리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관리자 2017.03.06 84512
233 2017년 3월 11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12 82431
232 기쁨의 교회 마리아 여선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3.12 83978
231 2017년 3월 18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3.18 81368
230 성도교회 여호수아 선교회에서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3.18 81451
229 2017년 3월 25일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01 80672
228 2017년 4월 1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01 81395
227 2017년 4월 8일 사랑의 교실 관리자 2017.04.08 80247
226 2017년 4월 15일 토요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20 80660
225 엠블러 장로교회에서 점심과 활동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4.20 81814
224 2017년 4월 22일 토요 사랑의 교실 file 관리자 2017.04.22 78365
223 리하이벨리 교회 김문남 집사님께서 점심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17.04.22 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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