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산책도 하면서 랜스데일 도서관에 갔습니다.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은 봉사자의 도움과 함께 소리내서 책을 읽었고,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은 봉사자들이 재미 있게 자세히 읽어 주어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을 위한 스포츠 활동으로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산책도 하면서 랜스데일 도서관에 갔습니다.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은 봉사자의 도움과 함께 소리내서 책을 읽었고,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은 봉사자들이 재미 있게 자세히 읽어 주어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을 위한 스포츠 활동으로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 9월 10일 사랑의 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