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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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괜찮아. 다 모르고 그랬는걸 뭐!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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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날 동안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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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두얼굴

1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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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여, 늙은 남자여!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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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Amish) 마을 사람들

2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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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忍耐)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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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고뇌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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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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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In My Back Yard

2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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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가지마!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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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가 싫다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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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함께한 행복한 밤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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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가을을 닮았다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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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밤을 열며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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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사랑하기는 하니?

1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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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의 불편한 진실

1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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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Slump)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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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캠프의 감흥

2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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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품은 하늘

2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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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을 들으면…